오늘은 관악산으로 간다. 5시에 친구들 모임이 사당에서 있어서 정 박사와 같이 간다.

산으로 들어와 처음 숨을 돌린 곳. 이제 시작인데 덥다. 무척 덥다.

누가 악산 아니랄까봐 계속되는 돌계단.

능선에 올라 조금 걷다보면 큰 바위 옆으로 난 길이 있다.

앞 사진의 바위길을 지나면 연주대가 보인다.

여긴 낙성대에서 올라오는 길을 지나서 인 듯한데 북한산은 보이질 않았다.

마당바위. 여기서 비비빅을 사 먹었다.

이 데크는 처음 보는 것이다. 참 오랫만에 온 탓이다.

능선길에서 보이는 연주대와 송신탑

헬기장에서

연주대로 바로 오르는 절벽길로 가면 만나는 하늘문

앞의 바위산을 지나 왔는데 발 아래는 낭떠러지다.

저 앞산이 청계산인 듯....

에전에 욱진 형과 쉬었던 꼭대기의 너른 바위. 그때 여길 어떻게 지나 왔는지....

절벽에 달린 쇠줄과 쇠파이프.

이 쇠줄과 파이프에 의지해 올랐었다. 지금은 못한다.

연주대 꼭대기에 왔다.


꼭대기까지 이어진 데크길

연주대 정상의 모습




절벽에 걸린 연주암

경마장도 보인다.

서울대로 내려가는 무너미고개

가파른 데크길과 돌계단이 길게 이어진다.

여기에 물이 있어서 잠시 쉬었다.

모임에 정시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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